[뉴스핌=김성수 기자] 26일 중국 증시는 신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새로 상장될 주식에 자금이 몰려 기존의 거래 물량에서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라는 우려가 투심을 제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전 11시 5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06% 하락한 2227.87을 가리키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6.98포인트, 0.07% 내린 2만5149.93을 지나고 있다.
이번주 중국 증시에는 10개 기업이 IPO를 할 예정이다. 오는 28일과 29일에 각각 8개, 2개 기업이 상장한다.
상장 기업에는 화마오 샤먼 신소재과학기술유한공사와 후베이 페이리화 석영유리주식유한공사가 있다.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도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2.02포인트, 0.02% 상승한 9392.64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56.82포인트, 0.36% 하락한 1만5556.43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2.49포인트, 0.19% 내린 1288.82를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