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S&P500 지수가 버블 논란 속에서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다. 주가 급락 경고가 사라지지 않고 있지만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세장은 역대 랠리 가운데 투자자들의 반감을 가장 많이 산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랠리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주가 상승이 단순히 심리적인 측면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유동성과 경제 펀더멘털의 조합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 이익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경기 향방에 대한 투자자들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지난 5월 지수가 1900을 넘은 뒤 심리적 저항선인 2000을 짧은 시일 안에 돌파했지만 이는 조정의 이유가 되지 못한다."
잭 애블린(Jack Ablin) BMO 프라이빗 은행의 최고투자책임자. 25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가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