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끝없는 사랑' 정웅인이 심혜진을 배신할 징조를 보였다.
24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20회에서 민혜린(심혜진)은 천 장군(차인표)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는 박영태(정웅인)의 소식을 들었다.
박영태를 찾아간 민혜린은 "천 장군 그림자 노릇했냐. 청와대까지 소문이 들어갔다. 총리를 배신하고 아니 나를 배신하고 천 장군에게 가기로 마음먹은 것이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소리쳤다.
이에 박영태는 "나를 그렇게 모르냐. 난 권력의 흐름에 따를 뿐이다. 지금은 천 장군에게 힘이 실려 있다. 천 장군이 힘을 얻는동안 총리가 뭐하고 있었냐"며 "나는 차기 안기부장을 노린다. 이제 내가 아니라 당신이 힘이 있는 쪽으로 옮겨 설 때도 됐다. 총리뿐만 아니라 나도 치켜세워라"고 말했다.
끝없는 사랑 정웅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끝없는 사랑 정웅인 소름 끼치네" "끝없는 사랑 정웅인의 반전 연기 시작인가" "끝없는 사랑 정웅인이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