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이동통신사의 7월 시장점유율 비중이 SK텔레콤 50% KT 30% LG유플러스 20%로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7월 무선통신서비스 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이통3사의 가입자 수(알뜰폰 포함)는 SK텔레콤 2805만5344명, KT 1689만2495명, LG유플러스 1105만7048명순이다.
시장점유율로 보면 SK텔레콤 50.09%, KT 30.16%, LG유플러스 19.74%로 전달(SKT 50.10%, KT 30.13%, LGU+ 19.77%)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통3사가 영업을 재개한 지난 5월20일 이후 이통시장의 하루 평균 번호이동건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시장 과열 기준인 2만4000건을 단 한차례도 초과한 적이 없다.
또 방통위가 지난 21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대한 추가 영업정지 기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SK텔레콤은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영업이 정지된다.
업계에선 이통사가 상반기 영업정지 여파로 불법 보조금을 쓰기 어려운 분위기이지만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영업정지 전 대규모 보조금을 쓸 것으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