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

'런닝맨' 2PM부터 AOA까지…70人의 황홀한 응원단 총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제공]
[뉴스핌=대중문화부] ‘런닝맨’에 70인의 ‘황홀한 응원단’이 총집결한다.

24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에는 씨엔블루 강민혁, 이정신-2PM 찬성-원더걸스 예은-선미-미쓰에이 지아-노브레인-양상국-곽동연-SBS 김일중 아나운서-AOA멤버 등이 출연, ‘2014 런닝맨배 알까기 대회’에 참여한 회사와 소속사 멤버를 위해 파이팅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PM 우영-개그맨 김원효-장미여관 육중완-AOA 설현-모델 이혜정-농구선수 최부경-SBS 아나운서 김환 등이 ‘런닝맨’ 멤버들과 2인 1조로 팀을 이뤄 ‘2014 런닝맨배 알까기 대회’를 벌인다.

이와 관련 유재석-지석진-김종국-하하-개리-송지효-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은 함께 게임을 진행할 파트너를 섭외하기 위해 7곳의 회사와 소속사를 방문했던 터. 마침 회사와 소속사를 찾았던 특급 스타들이 카메라에 깜짝 등장하는가 하면 ‘알까기 대회’가 열리는 스튜디오까지 직접 찾아와 열혈 응원전을 펼치게 된다.

씨엔블루의 강민혁과 이정신은 AOA 설현을 위해 깜짝 응원군단으로 나타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소속사 오빠들다운 듬직한 메시지를 던졌고, 배우 곽동연은 설현을 위해 스튜디오까지 나와 파이팅을 외쳤다.

특히 설현을 만난 지석진이 “광수가 설현이를 너무 좋아한다. 팬이라고 꼭 전해 달라고 했다”며 광수의 팬심을 전하자, 설현 또한 “저도 광수 오빠 팬”이라며 수줍은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를 보내 현장을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2PM의 우영을 위해서는 같은 그룹의 멤버 찬성, 우영과 한 소속사 식구인 원더걸스의 예은, 미쓰에이 지아, 솔로로 활동 중인 선미가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우영이 ‘알까기 모의실험’을 하는 자리에도 참석, 승리를 위한 ‘강력 노하우’를 전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예은-지아-선미 등 ‘여성 트리오’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대회가 열리는 스튜디오까지 찾아와 후끈한 응원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장미여관’ 육중완은 노브레인 멤버들로부터, 개그맨 김원효는 양상국과 홍인규, 이광섭으로부터 격한 응원을 얻었다. 최부경 선수를 위해서는 소속팀 문경은 감독이 특별한 지지를 보냈던 상태. 70인의 응원단들은 다른 팀에 밀리지 않기 위해 치열한 ‘불꽃 응원전’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우승자와 동시에 ‘배신 응원단’의 정체가 밝혀지는 ‘반전 상황’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자신이 응원했던 팀과 상관없이 최종 우승팀을 꼽은 사람에게 상금이 주어지는 것.

우승팀의 윤곽이 드러나는 마지막에 이르자 70인 가운데, 정작 응원팀과는 다른 우승팀을 꼽은 인물들이 속속 나타났고, 대회에 참석한 멤버들은 망연자실한 채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장난 섞인 울분을 표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스튜디오를 직접 찾은 응원단 외에 카메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을 전하는 화려한 스타들의 모습이 담겨질 것”이라며 “응원단들이 상금을 얻기 위해 어떤 반전 시나리오를 쓰게 될 지 지켜보는 것도 짜릿한 재미를 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사진=청와대]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사진=청와대]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04. [사진=청와대]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