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굿토이가 선을 보인 김남길 피규어는 실제 대비 1/6 사이즈로 제작됐다. 이 피규어는 영화 ‘해적’에서 김남길이 연기한 장사정의 옷을 입고 있으며, 김남길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적’ 김남길 피규어는 관절 수십 개를 갖춰 실제 사람과 비슷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다. 덕분에 극중 장사정의 코믹한 몸짓도 쉽게 재현 가능하다. 배우 김남길은 피규어 제작 당시 수정작업에 여러 차례 직접 참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해적’ 김남길 피규어는 세계 1000세트 한정판이라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높다. 벌써 외국 팬들로부터 사전 주문이 쇄도해 1차 일본에 배정된 300개 수량이 완판됐다.
한편 22일 오전 6시 누적관객 500만55명을 동원한 화제작 ‘해적’은 조선 개국 직전 고래가 국새를 삼키면서 해적과 산적, 개국세력 사이에 벌어지는 신경전을 유쾌하게 그렸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