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205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서고 있다.
22일 코스피는 오전 9시1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8.16포인트(0.40%) 오른 2052.37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2억원, 12억원 사고 있는 반면 기관은 184억원 팔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1억원, 65억원 매도중으로 전체 6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이 1%대 상승중이고 전기가스업과 운수창고업도 1% 가까이 오르고 있다. 건설업은 1.84%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한국전력과 NAVER가 각각 1.22%, 1.19%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와 삼성화재도 상승중이다. SK텔레콤은 0.19% 하락중이다 .
전문가들은 코스피 지수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이날 예정인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 탄력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옥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옐런 의장의 연설이 예정돼있어 주말을 앞두고 전일에 이어 경계감이 지속되며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며 "다만 외국인의 순매수 기조는 유지되고 있고 금융투자와 투신 등 기관의 추가 매물 부담도 완화된 가운데 반발 매수세 유입도 예상돼 소폭 상승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조은애 NH농협증권 연구원도 "국내증시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이 기대된다"며 "다만 금일부터 시작되는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며 상승 탄력은 제한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3.72포인트(0.66%) 오른 566.2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억원, 10억원 매도중이고 개인이 31억원 매수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