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윤부근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이 지난주 동남아 지역을 방문해 현지 시장을 점검했다.
윤 사장은 20일 서울 서초 삼성전자 사옥에서 수요 사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주 동남아 지역 방문과 관련 "시장을 보러 갔다"고 답했다. 이어 "자주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현재 인도네시아 치카랑에서 TV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가동 중에 있다. 또 베트남 호찌민에 10억달러를 들여 최대규모의 가전공장을 짓기 위해 현지 정부와 논의 중이다.
호찌민의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Saigon High-tech Park) 공단에 들어설 가전공장은 70만㎡(평방미터) 규모로 축구장 100개를 합쳐놓은 크기와 맞먹는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서 TV를 비롯해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생활가전을 생산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