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창조경제 확산과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미래부와 중기청간 협력이 가속화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은 20일 제2차 미래부-중기청 정책협의회를 갖고 신규 협업과제 추진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서 양 기관은 각각 추진하던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창조경제 대상: 슈퍼스타 브이(V)’로 통합하기로 했다.
미래부 창조경제타운의 우수 아이디어 조속한 사업화를 위해 중기청의 다양한 창업지원사업과의 연계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상반기 중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제안된 27건의 아이디어가 중기청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 및 창업자금 지원을 받은데 이어, 이번 협의회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의 시제품 제작비에 대한 제안자의 비용 부담도 경감하기로 한 것.
또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중기청 연구개발(R&D) 사업예산을 별도 할당하고, 미래부와 중기청이 공동으로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범부처 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역량 강화와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도 강화된다.
미래부의 원천연구개발사업에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과제 선정 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우대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연구성과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중기청 연구개발(R&D) 사업과의 연계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최대 걸림돌인 연구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출연(연) 연구인력이 중소기업에 파견돼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