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에 대해 장기 성장스토리가 유효해 안정적인 매출액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일 "파라다이스의 올 하반기 연결 영업이익은 3분기에 372억원, 4분기에 32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Drop액(고객이 게임칩으로 바꿔서 투입한 금액) 성장세가 좋고 하반기는 Hold율(카지노가 게임을 이겨서 획득한 금액 비율)의 기저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액 창출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장기 성장 스토리도 2017년까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성 애널리스트는 "부산 및 제주 카지노 합병, 기존점 증설,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오픈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며 "확장을 가정한 연결 EPS는 향후 3년간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의 주가 흐름은 2012년 7월 및 2013년 7월~8월의 조정 후 상승 추세와 매우 흡사하다"며 "하반기 및 장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올해에도 높아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주가는 결국 전고점(4만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