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결혼식을 올린 중국 여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탕웨이 소속사 측은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최근 양가 부모와 친지들이 보는데서 결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으로 부부가 됐다. 남편과 아내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탕웨이 김태용 커플의 청첩장과 웨딩화보 두 장도 공개됐다. 특히 청첩장에는 탕웨이 김태용 감독의 자필 서명이 담겼으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단계, 신선함 역시 충만한 도전 앞에 우리는 이미 준비를 마쳤습니다. 사랑과 존중의 마음을 품고 함께 손잡고 동행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적혀 있다.
탕웨이와 김태용은 영화 '만추' 주연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지난 2013년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올해 7월12일 스웨덴에서 비밀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예정했던 정식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탕웨이 김태용 청첩장에 네티즌들은 "탕웨이 김태용,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청첩장 분위기 있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