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오는 21일까지 강원도 횡성과 원주에서 개최되는 ‘제 11회 한국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의 공식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한국 스페셜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니클로는 이번 하계 대회에 참가하는 지적 장애 스포츠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복 총 3500장을 지원하며 다방면으로 후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한국 스페셜올림픽 전국 하계대회’는 ‘아름다운 동행, 희망찬 도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 제공함으로써 운동 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스포츠 대회이다.
한국 스페셜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2000여명의 지적 장애인 선수를 비롯해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약 4200여명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어 스포츠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장애인 고용 활동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후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년째 직원들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데, 활동을 하면 할 수록 직원들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자연스럽게 여기고,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을 느낀다“며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