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는 19일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자동차 담당기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미디어 설명회를 가졌다.
‘격이 다른 SUV’를 목표로 개발된 올 뉴 쏘렌토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세단 수준의 우수한 주행성능, 동급 최대의 차체 크기 및 실내 공간 등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문을 연 ‘글로벌품질센터’에서 검증을 거쳤다. 글로벌품질센터는 고객의 관점에서 부품은 물론 완성차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종합적인 품질 검증 작업이 이뤄지는 기아차의 품질 컨트롤 타워다.
특히 올 뉴 쏘렌토는 선행 양산 차량 평가를 위해 지구 약 24바퀴에 해당하는 전세계 110만km의 도로를 달렸다.
기아차는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탄생한 ‘올 뉴 쏘렌토’가 국내는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SUV 기아’의 명성을 계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치왕 기아차 총괄PM담당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뉴 쏘렌토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주행 감성, 품질을 갖춘 글로벌 명차를 목표로, 연구 개발 및 양산 단계를 거쳐 고객들에게 인도될 때까지 기아차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완성시킨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오는 28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올 뉴 쏘렌토는 18일까지 5000여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