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가 인도네시아에 현지용 휴대폰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한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도네시아에 휴대폰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을 현지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생산 공장이 설립되면 삼성전자의 해외 휴대폰 공장은 중국, 베트남, 브라질에 이어 4번째다.
삼성전자가 인도네시아에 휴대폰 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이 지역 경제의 성장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5000만명 이상인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신흥 경제대국으로 꼽힌다.
외신에 따르면 양측의 논의가 진전되면 늦어도 연내 공장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모하맛 히다얏 인도네시아 산업부 총리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가 연내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 설립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