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8일 코스맥스에 대해 "계속되는 증설로 외형 성장 가시성 높다"면서 목표주가를 11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아 애널리스트는 코스맥스에 대해 "상해 공장 가동률이 이미 70%를 넘어섰다"면서 "이에 현재 물류창고를 생산 공장으 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코스맥스 상해 공장 Capa는 현재 1억 5천만 개에서 2억 개로 증가하게 된다고 조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여기에 상해에 메이크업 공장 증설(Capa 5천만개~1억개 예상)로 수주처를 확대시켜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조 애널리스는 "생산 능력 증대와 동시에 외형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실적에 대한 가 시성이 높다"면서 "예상보다 이른 증설을 반영, 15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며 목표주 가를 기존 107,000원에서 11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2분기 매출액 1,026억원(+11.0%, YoY), 영업이익 112억원(-0.0%, YoY) 시현
2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한 1,02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112억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부 진한 이유는 코스맥스 국내 법인에서 브랜드 로열티 등 수수료 증가(26억원)로 판관비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중국 법인의 호실적이 지속됐다.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2분기 코스맥스차이 나(상해+광저우)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1% 상승한 319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법인은 기초 제품 비중(생산량 기준 89.5%)이 높고 수익성 높은 벌크 매 출 비중이 높아 영업이익률도 약 13%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
3분기 매출액 933억원(+1.7%, YoY), 영업이익 75억원(-5.6, YoY) 예상
3분기에도 코스맥스 국내 법인의 비용 증가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 3분 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933억원, 영업이익은 5.6% 감소한 75억원으로 전망한다. 중국 법인은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광저우 공장 가 동률 증가 및 기존 고객사로의 매출 증가로 3분기 중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 기 대비 38.5% 증가한 260억원으로 전망한다.
계속되는 증설로 외형 성장 가시성 높아, 목표주가 113,000원으로 상향
상해 공장 가동률은 이미 70%를 넘어섰다. 이에 현재 물류창고를 생산 공장으 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코스맥스 상해 공장 Capa는 현재 1억 5천만 개에서 2억 개로 증가하게 된다. 여기에 상해에 메이크업 공장 증설(Capa 5천만개~1억개 예상)로 수주처를 확대시켜 나갈 계 획이다. 생산 능력 증대와 동시에 외형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실적에 대한 가 시성이 높다. 예상보다 이른 증설을 반영, 15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하며 목표주 가를 기존 107,000원에서 113,000원으로 상향한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