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16일 광화문에서 진행된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 시복 미사' 참가자 대상으로 무료 제공한 먹는샘물 '석수' 22만명 분량을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당일 광화문에는 약 100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하이트진로음료는 '석수' 350mL 제품 12만병과, 18.9L 제품 2000통을 제공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로 인해 냉온수기가 설치된 12곳의 급수대는 시복식이 진행되는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이트진로의 '석수'는 시중 판매 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교황 방한 공식 먹는샘물 제품으로 선정돼 행사장 안에 비치됐다. 지난 14일부터 4박 5일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간 동안 교황과 수행원에게 제공된다.
하이트진로음료 마케팅 관계자는 "교황 방한 공식 먹는샘물로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 먹는샘물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판매 또한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위상에 걸맞은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