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13일 중국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면서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11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14% 상승한 2224.69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9.68포인트, 0.04% 오른 2만4699.09를 지나고 있다.
이날 오후에는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된다. 7월 위안화 신규대출도 이번주 내로 발표될 예정이다.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도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움직임이 제한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0.35포인트, 0.07% 상승한 1만5171.66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1.36포인트, 0.11% 오른 1259.05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22.73포인트, 0.25% 오른 9185.85를 가리키고 있다.
히로이치 니시 SMBC 니코증권 주식 매니저는 "여름 휴가 기간이라 시장 참여자가 많지 않다"며 "기업 실적 발표도 거의 마무리 단계여서 시장이 상승 모멘텀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