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신규 구인건수가 무려 13여년만에 최고 수준을 보이며 하반기 고용 시장에 청신호를 보냈다.
12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6월 미국의 신규 구인건수가 전월대비 9만4000건 증가한 467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 2월 이래 최고 수준이다.
자넷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고용시장에 대한 평가시 신규 구인건수 지표를 자주 인용해왔다.
지난 2013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구인건수는 9만7000건 감소하는 변화를 보여왔지만 1월부터 6월 사이에 월 평균 15만9000건이 증가하며 총 79만7000건이 늘어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