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서열문화는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처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타일러는 11일 밤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생소한 미국 서열문화에 대해 토론하던 중영어가 존댓말이라고 언급했다.
미국 대표로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타일러는 “미국에도 서열문화가 있다. 상사의 이름을 허락 없이 부르는 건 실례지만 상사가 허락한다면 이름을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일러는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영어는 존댓말 개념”이라며 “유(YOU) 자체가 높은 당신을 뜻한다”고 덧붙였다.
타일러의 미국 서열문화 발언이 눈길을 끈 ‘비정상회담’은 미국, 독일, 벨기에, 이탈리아, 중국, 일본, 가나, 프랑스, 터키, 호주 등 각국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고 매주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