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와인수입사 길진인터내셔날(www.kiljin.co.kr )은 교황 취임식에 사용되어 교황의 와인으로 알려진 ‘칭퀘테레’ 와인 여섯 가지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탈리아 리구리아(Ligria) 지역 좁은 해안 지역 뒤, 깎아 내리듯 아찔하게 가파른 절벽과 돌산에서 난 포도로 담근 와인 ‘칭퀘테레’는 현재 교황인 프란치스코와 전 교황인 베네딕트의 교황 취임식 때 사용될 정도로 고품질의 신성한 와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간소한 식단과 더불어 와인을 유난히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랑하는 와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칭퀘테레는 ‘다섯 개의 땅’이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서쪽의 다섯 해안마을 몬테 그로소(Monte Grosso), 베르나짜(Vernazza), 코르닐리아(Corniglia), 마나롤라(Manarola), 리오마지오레(Riomaggiore)를 뜻하며, 동시에 이 곳에서 나는 와인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199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칭퀘테레는 대한항공이 선정한 ‘한 달쯤 살고 싶은 유럽’ 부문 1위, ‘사랑을 부르는 유럽’ 부분 6위에 선정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