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 실바(Martin Silva) 비냐 벤티스케 오너의 말이다. 비냐 벤티스케는 칠레 대표 와인 ‘얄리(YALI)’를 생산하는 와이너리다. 그는 이번 ‘얄리’ 론칭을 계기로 본격적인 한국 와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은 12일 서울 소공동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얄리’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얄리’는 칠레에서 유일하게 전 레인지의 와인을 자사 소유의 포도밭에서 재배한 포도로만 양조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2002년 처음 수출을 시작한 이후 10년만에 100배 성장을 하며 명실공히 칠레의 대표적인 와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실바 CEO는 “와인은 친구와 가족이 저녁 식사 테이블 주위에 모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매개체”라며 “이번 ‘얄리’의 론칭을 통해 한국인들의 식사가 더욱 즐겁고 화목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뱅드매일은 이번 런칭을 통해 ‘얄리’ 총 19종을 선보일 계획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얄리 플러스 리미티드 릴리즈’를 비롯해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얄리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얄리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표 와인인 ‘얄리 리미티드 에디션 까베르네 쇼비뇽’은 프렌치 오크통에서 16개월, 병입 추가 1년 숙성을 거쳐 생산해 풍부한 아로마와 풀 바디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실바 CEO는 와인메이커 펠리페 토소(Felipe Tosso)와 이번 첫 방한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직접 ‘얄리’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레뱅드매일은 ‘얄리’의 연간 매출목표를 34억원으로 잡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얄리는 이미 국내에 마니아층이 형성될 만큼 맛과 품질을 검증받은 와인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제품이 한정적이라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며 “이번 런칭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얄리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를 비롯한 얄리 19종 와인은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와인 전문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