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MBN 측은 김희경 앵커가 오는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될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 진행을 맡는다고 밝혔다.
시복식은 지난 1984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이어 교황으로는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내한 행사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김희경 앵커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집전하는 시복식에 함께 하는 것 자체만으로 큰 영광이고 축복이다.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행사에서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황님의 따뜻하고 소박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행사에서도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전했다.
김희경 앵커에 네티즌들은 "김희경 앵커, 정말 영광스럽겠다", "김희경 앵커, 대박이다", "김희경 앵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