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블루콤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샤오미 효과가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블루콤은 전날대비 9% 강세를 기록중이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블루콤에 대해 "리니어 진동모터 부문에서 신규 중국 로컬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현재 중국 시장은 휴대폰 로컬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로컬 업체들의 높은 판매량 증가는 블루콤의 리니어 진동모터 및 마이크로 스피커의 매출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증시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세트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이 주목받고 있다. 정전기 방지 부품(CMEF)을 공급 중인 이노칩, 스마트폰용 플립칩-칩스케일패키지(FC-CSP) 기판을 공급하는 심텍 등도 이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