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시장은 장초반 양호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로 인한 경기에 대한 자신감에 상승세를 보였지만 NATO사무총장의 러시아군대철수와 우크라이나 반군 지원 철회발언이후 러시아 문제가 재차 시장에 유입되었고 여기에 이라크 북부에 대한 미국의 공습가능성과 관련된 발언이 알려지는등 전반적인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하락이 이어져 결국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코스피지수 하락으로 인하여 하락출발후 지속적인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결국 0.64%하락한 64.98로 마감하였고 MSCI이머징마켓지수도 상승을 보이다가 결국 0.43% 하락마감하였기에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상태의 흐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대응은 그리 높지 않아 보입니다.
야간선물은 장초반 상승출발하였으나 ECB통화정책회의에 대한 실망감, 지정학적리스크로 인한 시장의 위축에 하락전환후 낙폭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장막판 외국인 매도세가 감소하면서 결국 0.45포인트 하락한 265.8로 마감하였고 이는 환산지수로 약 2050정도 되는 수준으로 약보합권에서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037.75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 서울환시가 1037.6원으로 마감하였기에 보합권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은 결국 중국에 따라 변화를 보일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지난주말부터 중국시장이 차익매물이 유입되면서 주춤하자 국내시장도 또한 수급적인 부분에서 부담을 보이면서 위축된 모습을 보였기 떄문입니다.
오늘 장중에 중국의 무역수지가 발표되는데 그래서 이 발표가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모습이며 현재의 예상은 지난달보다 위축된 모습을 보일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수출의 경우 전달의 7.2%보다 위축된 6.5%, 수입은 전달의 5.5%를 크게 하회한 0.00%로 발표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흐름보다는 수출에서 유로존에 대한 수출이 얼마나 증가를 했는지 위축을 했는지 여부도 시장에 영향을 줄가능성이 크다고 할수 있는데 이는 지난주와 이번주 시장 변동성확대가 유로존의 디플레이션 우려감과 경기흐름으로 인한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럽에 대한 수출이 크게 감소를 했다면 시장은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그리고 최근 신흥국 시장이 선진국시장에 비해 낙폭이 적거나 오히려 상승을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가 얼마나 개선되는지에 따라 신흥국시장의 변화가 이어질수 있으니 관심은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될것입니다.
이러한 중국의 무역수지로 인한 시장의 변화는 결국 현물시장보다 선물시장의 흐름이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이러한 외국인의 선물시장의 흐름은 국내시장의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즉 오늘 우리시장에서는 중국의 무역수지 결과와 그로인한 외국인 선물 매매가 영향을 줄것이라는 판단이기에 이들의 흐름을 보면서 시장에 대응을 하고 결국 중국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중국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있는 상태라는 점에서 중국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다만 국내이슈중 하나인 다음 금통위 과연 금리인하를 단행할것인가 아니면 정부정책 발표이후 2,3개월정도 효과를 본후 결정하기위한 동결을 할것인가 하는 점에 시장의 변화가 일어날수 있어 적극적인 대응은 다음주 금통위 전후에 시장 대응에 대한 흐름을 모색해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