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공효진에게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6회에서는 물놀이를 하던 중 서로에게 끌려 키스하는 지해수(공효진)과 장재열(조인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해수는 물놀이 후 자신에게 억지로 옷을 사서 입히는 장재열에게 "옷 안 사겠다는데 왜 사라고 하느냐. 서울 가서 돈을 주겠다"고 짜증을 냈다.
이에 장재열은 "난 키스한 여자한테는 돈 안 받는다. 돈 받는 게 더 이상하지 않으냐"고 응수했고 지해수는 "자꾸 키스, 키스하지 마라. 그럼 그 상황이 이상하다. 물놀이 하고 있는데 입을 맞추느냐"고 따졌다.
장재열은 아랑곳하지 않고 "두 번째는 너도 싫지 않았다. 분명히. 좋아서 한 거였다. 끌리는 사람에게"라며 "나랑 사귀자. 생각할 시간을 줘야 하느냐"고 자신의 마음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러나 지해수는 장재열의 고백을 바로 거절하며 그를 밀어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