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11호 태풍 할롱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7일 밤 오키나와 인근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풍 할롱은 예상된 경로를 따라 계속해서 북상해 8일 밤에는 규슈지방에 접근할 예정이며, 9일에는 규슈와 시코쿠 지방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할롱이 기존 경로를 틀어 지나감에 따라 한반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주말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에서는 최고 4m까지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태풍 할롱 경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할롱 경로, 다행이다" "태풍 할롱 경로, 우리나라 피해없기를" "태풍 할롱 경로, 간접영향이라 다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