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값이 연말까지 랠리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시장과 정책자의 예상보다 가파르게 상승할 여지가 높다. 이 때문에 대표적인 헤지 상품인 금의 투자 매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준비제도(Fed)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이 경우에도 금값의 상승 흐름이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리가 오르는 동시에 물가 역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우를 보더라도 금값 상승을 기대할 근거는 충분하다. 연준이 금리를 올렸을 때 금값 역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2004~2006년 사이 연준이 금리를 올렸을 때 금값은 인플레이션 상승에 무게를 두고 올랐던 현상이 이번에도 되풀이될 것이다."
피터 그랜트(Peter Grant) USA골드의 애널리스트. 5일(현지시각) 그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금값의 상승 가능성을 장담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