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36.5도 위스키 골든블루로 유명한 골든블루가 오는 9일부터 부산 해운대 타오와 하이브 클럽 등 주변 업소에서 프리미엄 보드카 스톨리치나야(이하 스톨리) 파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더 모스트 오리지널 파티'라는 테마로 국내 정상급 DJ들의 공연과 세계 바텐더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톨리 보드카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이 제공돼 해운대 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스톨리 관계자는“이번 파티를 통해 스톨리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세련된 파티를 통해 트렌디한 감각을 선호하는 젊은 층과 함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