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이 퇴장당했다.
NC 다이노스의 찰리는 3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이번스와 경기에서 3대0으로 앞선 1회 말 1사 1,2루에서 이재원 타석에 초구가 볼로 선언되자 불만을 표시했다.
찰리는 김준희 구심의 주의에도 훙분한 채 양팔을 벌려 거세게 불만을 표출했다.
한 차례 구두 경고에도 찰리의 불만이 멈추지 않자 김 구심을 찰리에 퇴장을 선언했다.
NC 홍보팀은 "찰리가 구심의 볼 판정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달라 순간적으로 흥분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오후 6시20분 찰리의 퇴장으로 중단됐다가, 14분이 지난 후 재개됐다.
찰리 퇴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찰리 왜 심판에게 대들었나" "찰리 퇴장 당할만하네" "찰리 퇴장, 다시는 이런 일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