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태풍 나크리 경로를 분석한 결과 태풍경보가 발령됐다.
1일 오후 6시20분 기상청 속보에 따르면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호우주의보, 제주도앞바다(북부앞바다 제외)에 태풍주의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표됐다. 현재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남해안, 지리산 부근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면서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 당부했다.
태풍 나크리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서귀포 남쪽 약 410㎞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5㎞며 강도는 중, 크기는 중형이다.
한편, 태풍 나크리 경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풍 나크리 경로 조금씩 다가오네" "태풍 나크리 경로, 휴가 가기 두렵다" 태풍 나크리 경로, 큰 피해 없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