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은 무더웠던 어제 저녁, 야외 수영장 ‘스카이풀’에서 한 여름밤 영화축제 ‘로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화축제 ‘로망’은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입소민들과 가족들을 위해 시원한 야외 수영장에서 고전 명작을 감상하며 추억에 빠지는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더 클래식 500에서 준비한 명화는 여름 밤 낭만과 어울리는 ‘로마의 휴일’로 가족들과 모여 앉아 젊은 시설 가슴 설레며 보았던 그 명화들을 다시 감상하는 시니어들의 얼굴엔 추억에 잠긴 듯한 빛이 역력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이어 명배우 알 파치노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여인의 향기” 가 오는 8월 7일 마지막 무더위 말복 행사로 한번 더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