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호남권 최초 여당인사 당선인 이정현이 "한 번 기회를 줘보겠다는 유권자의 숭고한 뜻을 잘 받들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30일 치러진 7·30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순천·곡성 국회의원에 당선된 새누리당 이정현 당선인은 20여년만에 호남서 야당세를 누르고 최초로여당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뉴시스가 31일 보도했다.
이정현 당선인은 당선 결과를 듣고 "믿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제 선거는 끝났고 순천과 곡성민이 모두 하나가 되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호남의 정서를 중앙에 전달하고 호남의 인물을 잘 지키는 지킴이가 되겠다"면서 "그동안 낙후됐던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예산 폭탄'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현 당선인은 "잇따른 순천·곡성 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됐다"며 "이제 죽도록 일하는 사람,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으니 남은 것은 지역의 발전뿐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당선인은 "집권당인 새누리당 내에서도 호남을 강력히 대변할 것이기 때문에 지역발전은 10년 이상 앞당겨지게 됐다"고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