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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Q 반도체 영업익 1.9조…전년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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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서영준 기자] 삼성전자의 DS 부문은 2분기 영업익 2조원 매출 16.2조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사업은 비수기 아래 전분기 대비 매출은 4% 증가한 9.78조원, 영업이익은 시스템LSI 실적 저하로 5% 감소한 1.86조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D램은 PC, 모바일 서버, 그래픽향 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20나노급 비중 확대 등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낸드는 PC와 데이터센터향 SSD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브랜드 SSD사업을 본격 확대했다. 또한, 3bit 제품 비중을 높이고 고용량 카드향 매출을 확대해 수익성을 유지했다.

시스템LSI의 경우 고화소 CIS 매출은 증가했지만, 모바일AP 거래선 수요 약세로 전체 매출이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하반기 메모리 시장은, 계절적 수요 증가 속 제한적인 공급 증가로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은 실적 개선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D램 분야에서 20나노 공정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제품을 공급해 수익성과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NAND 시장의 경우 엔터프라이즈향 SSD, 소비자용 SSD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기기의 NAND 탑재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시장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컨트롤러, S/W기술기반 솔루션 공급확대와 10나노급 공정전환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V-NAND는 엔터프라이즈 서버향으로 일정대로 평가·생산이 진행되고 있으며 브랜드 SSD를 포함한 PC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시스템LSI는 AP 거래선 수요약세가 지속될 전망으로 단기간 내 실적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속적인 원가절감 등으로 효율성 향상을 통한 수익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14나노 제품을 연말 양산하고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도 강화하여 성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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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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