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는 KBS 1TV 사극 드라마 '정도전' 정현민 작가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정도전 정현민 작가는 "국회 보좌관을 했던 생활이 정도전 집필에 엄청난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현민 작가는 "드라마 '정도전'을 보면 절대 악도 절대 선도 없다. 그걸 의도했다기 보다 내가 경험했던 정치는 선악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한쪽만 옳고 한쪽만 그름이 없었다. 어떤 쟁점을 가지고 싸울 때는 다들 그럴듯한 논리로 싸웠다"고 말했다.
정현민 작가는 "때로는 내가 지지하지 않는 다른 정당의 말도 옳을 때가 많다. 10년간의 경험이 그대로 '정도전'에 반영된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도전 정현민 작가는 국회 보좌관에서 드라마 작가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도전 정현민 작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도전 정현민 작가, 보좌관 하셨구나" "정도전 정현민 작가, 좋은말이다" "정도전 정현민 작가, 선악의 싸움이 아니다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