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 광공업생산이 2개월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지난 6월 일본 광공업생산 잠정치가 직전월보다 3.3% 줄어든 96.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0.7% 늘었던 5월에서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을 뿐더러, 전망치인 1.2% 감소보다도 악화된 수준을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수송기계, 일반·생산·업무용 기계공업, 정보통신기계공업 등이 생산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METI는 밝혔다.
출하지수는 1.9% 줄어든 95.2를 기록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했다.
재고지수와 재고율지수는 전월에 이어 2개월째 증가했다. 재고지수는 전월대비 1.9% 늘어난 110.5를, 재고율지수는 3.5% 증가한 107.8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