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시황이 고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1800원, 3.87% 내린 4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주가는 닷새째 내리막길을 걸으며 4만4000원선까지 내려왔다.
이날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연초 이 후 시작된 반도체 사이클이 정점에 다다른 것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목표주가는 6만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업사이클을 주도했던 중화권 모바일부품 sell-in 수요가 7월 감소조짐을 보이고, 지난주부터 대만 파운드리, 패키징 업체들이 4분기부터 가동률 하락을 예고해 주가가 급락하는 것이 시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