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3지구 카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카센터 일부와 주택 6가구가 소실되면서 2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소방당국은 카센터 용접 작업 중 불이났을 가능성을 높게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룡마을 주미자치회 관계자에 따르면, 구룡마을 화재는 구룡마을 내 불법차량도색공장에서 발화돼 구룡마을 11세대가 피해를 입었으며 일부주택은 전소됐고, 화재시 주민들이 나서서 초기진화를 시도했으나 인화성물질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어 "28일 오후 3시 현재, 화재는 진화된 상태며 공가를 제외하고 5세대와 도장정비공장이 피해를 입었다. 구룡마을 주민자치회에서 오래전에 강남구청과 도색공장에 철거민원을 제기했으나 조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화재라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편, 구룡마을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룡마을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구룡마을 화재, 강남구랑 갈등중이네" "구룡마을 화재, 재산피해 어쩌지" "구룡마을 화재, 사건사고가 많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