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BC카드(대표 서준희) 국내 최초로 체크카드 부정사용 예방시스템(FDS)를 구축하고,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FDS(Fraud Detection System)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소지한 회원이 카드 분실, 도난 및 위변조 사고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부정사용 예방 시스템으로, 지난 1997년 BC카드에서 국내 최초로 FDS를 구축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번에 BC카드에서 개발한 '체크카드 전용 FDS'는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정보유출, 위변조 또는 분실도난 등에 의한 제 3자의 부정사용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체크카드만의 부정사용 특성을 반영하여 구축될 예정이다.
BC카드 여재성 프로세싱본부장은 "최근 정부에서 체크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현행 30%에서 40%로 확대하겠다는 방안을 내놓는 등 체크카드 이용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어 체크카드 사용액의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체크카드 전용 FDS 구축을 통해 체크카드 거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사용을 최소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