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업지원 포털 ‘기업지원플러스(이하 G4B)’가 창업자 및 중소기업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지원플러스는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전자정부 시스템이다.
그 동안 국민, 스타트업 등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창업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고, 산재해 있는 각종 기업민원을 신청·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또 영세 시험기관·기업 등은 시험‧인증‧실적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자체 온라인 시스템을 갖추기가 어려워 고객 서비스 만족도가 낮았다.
이에 정부는 G4B 시스템을 제공해 대법원,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중소기업청, 방위사업청, 특허청 등과 연계해 기업관련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온라인 IT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기관·기업 등은 G4B를 통해 시험‧검사‧교정 온라인 신청 및 성적서 발급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G4B는 기업의 창업부터 운영전반에 이르기까지 기업 활동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서비스는 ▲ 창업 등 기업민원 안내 및 신청 ▲ 사업내용 일괄변경 ▲ 시험·인증·실적 온라인 제공 서비스 ▲ 기업애로 지원 ▲ 자금지원 및 정보광장 서비스로 구성됐다.
G4B는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1~4단계 사업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12년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지난해 본격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유성완 미래부 인터넷신산업팀장은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G4B가 기업활동 지원 전문 포털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정과제 및 정부3.0 대표과제로 오는 2017년까지 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