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세계사이먼은 의정부 산곡동에 경기도 동북부권을 대상으로 하는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짓는다.
26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시,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과 함께 약 11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정부 프리미엄 아울렛 투자유치협약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에서 신세계사이먼과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역경제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의정부시 산곡동 일원에 위치한 부지에 의정부 프리미엄 아울렛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투자유치협약 체결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최지용 경기도의원, 조광주 경기도의원, 최현덕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마크 실베스트리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사장, 강명구 신세계사이먼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의정부시는 개발 잠재력이 크고 서울외곽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과 연결된 수도권 북부 교통의 요지로 서울에서 1시간 이내로 연결되며, 특히 의정부 프리미엄 아울렛 대상부지는 건설예정인 구리포천고속도로 산곡IC 인근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의정부시에 오픈함에 따라 1000여개 이상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국내외 연간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부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경필 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최현덕 경제투자실장은 "연간 400~500만명의 관광객 유치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의정부시에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의정부시가 서비스산업 명품도시로 발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