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이하 SW) 기업 3곳을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하고 인재양성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미래부는 지난 25일 SK플래닛의 상생혁신센터에서 관계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 플래닛, 솔루션링크, 나이텍을 SW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SW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회사들은 신청서를 접수한 7개 기업과 경쟁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지정기관은 최대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정부 SW교육바우처 과정 운영기관의 자격을 부여받고 지정마크 및 지정동판 사용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인 솔루션링크와 나이텍은 교과개발 및 강사역량강화를 위해 1억의 예산을 지원받기도 한다.
교육과정은 SW분야 재직자나 일반인을 대상이며, 유료 또는 무료로 일부 기관에서는 바우처 과정으로도 들을 수 있다.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단순한 초급 인재를 양성하는 수준이 아니라 고수준의 품위 있는 SW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 의식을 가져달라”며 “미래부도 인재양성을 잘하는 기관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