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꽃할배 수사대' 이순재가 온몸에 폭탄을 두른 채 이기우와 최후의 정면 대결을 펼친다.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꽃할배 수사대'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이순재와 이기우의 비장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25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온몸에 커다란 폭탄을 짊어진 이순재가 이기우의 가슴에 총을 겨누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맴돈다. 금방이라도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임에도 두 사람의 눈빛이 흔들림 없이 비장해 결말을 더욱 예츨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이준혁이 박태민의 마수에서 벗어나 음모를 밝혀내고 회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꽃할배수사대' 담당 구기원PD는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이준혁과 박태민이 피할 수 없는 최후의 정면 대결을 하게 된다"며 "자기 밖에 모르던 이준혁이 노인으로서의 삶과 동료 간의 팀워크를 경험하며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그로 인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꽃할배수사대'는 하루 아침애 70대 노인으로 변한 젊은 형사들과 20대 엘리트 경찰이 원래의 몸을 되찾고 회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회춘 누아르 예능형 드라마다.
'꽃할배수사대' 마지막회는 25일 밤 9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