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볼빅과 동승그룹이 협력해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노력과 효과적인 선수 후원 방법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볼빅 소속의 1부 투어 선수들은 동승 그룹의 자회사인 뉴스프링빌(이천/상주)에서 훈련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되며, 동승그룹의 패치를 부착하고 KPGA와 KLPGA 정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양 사는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선수 지원 방안과 홍보 방법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논의 후 확정할 계획이다. 골프 선수 관리 및 골프 마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볼빅과 골프장을 자회사로 소유 중인 동승그룹의 마케팅 업무 협약은 서로에게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볼빅은 국내외 1부 투어에서 활동하는 26명의 프로들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 선수단을 운영 중이다. 동승그룹은 동대문 종합시장을 시작으로 호텔, 종합리조트, 해외 쇼핑몰 및 유통업을 보유한 국내 기업으로 골프 레저 부문 사업으로 뉴스프링빌 컨트리클럽 이천과 상주 등 총 81홀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