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예상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24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인 마킷은 7월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57.3에서 후퇴한 것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57.5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3개월래 최저치이기도 하다.
다만 확장과 위축을 구분하는 50선을 상회함으로써 꾸준한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생산지수가 61에서 60.4로 소폭 떨어졌고 고용지수도 54에서 51.2로 내렸다.
반면 생산지수는 지난 2010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