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세계그룹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보육·놀이문화 공간인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을 100개까지 확대한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오는 2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남 여수시 시청동 직장어린이집에 위치한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여수관 개관식을 열고 전국에 100개관까지 도서관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교육을 책임지는 전국적인 보육·육아 안전망 구축'을 모토로 0세~7세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육아상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주는 놀이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열게되는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여수관은 전남 여수시 시청동 여수시 직장어린이집 3층에 위치하며 2007년 3월 제주도 제주시에 1호점을 연 이후 7년만이다.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신세계 희망 배달 캠페인'에서 모아진 기금으로 지어져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다.
신세계 희망배달기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액수를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만큼 추가로 지원해 기금을 조성해 운영하는 매칭그랜트 개인기부 프로그램으로 현재 사원에서 CEO까지 임직원 3만20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을 여수에 개관함으로써 장난감을 매개로한 안전한 공간에서 여수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건전한 발달을 위한 놀이시설을 보급하고 효과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