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트레이스(대표이사 이광구)는 가천대학교 전지 에너지변환기술연구소와 플렉서블 배터리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전과 공동개발은 트레이스의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플렉서블 배터리 기술개발 및 상용화의 일환"이라며 "트레이스 보유 기술에 전문 연구 기관의 기술력을 추가해 기존 플렉서블 배터리들이 극복하지 못한 고용량화와 안정화,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지 및 에너지변환기술연구소 역시 플렉서블 배터리관련 원천기술을 다수 보유한 곳으로 이번 계기를 통해 양산기술과 연구개발에서의 노하우를 상호 공유,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FREST 허성환 연구소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플렉서블 2차전지를 개발, 플렉서블 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께 스마트 왓치용 플렉서블 배터리 개발, 2016년에는 플렉서블 모바일 기기 시장과 의료, 헬스케어, 등산, 레저, 스포츠시장에 관련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