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양한 투자수단 확보 및 수익원 발굴을 위한 해외채권 투자와 사례를 학습할 수 있는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을 오는 9월에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이머징마켓국가채권·투자적격등급 글로벌 크레딧채권·글로벌 하이일드채권 등 채권 섹터별로 해당국가에 대한 시장 현황 및 사례분석을 통해 국내외 채권의 혼합 포트폴리오구성 및 관리 노하우 등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집약적 프로그램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해외채권 투자사례를 통해 직접투자 포인트 및 전망을 학습함으로써 해외채권을 활용한 수익창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교육기간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31시간 진행되며 주요 교육대상은 연기금·은행·보험사·자산운용사 등의 해외채권 운용역·크레딧 애널리스트·프라이빗뱅커(PB) 등이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19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