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투자하면서 투자손실을 경험한 투자자나 투자손실을 원하지 않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할 수 있는 펀드를 선호한다. 하지만 시장의 변화를 따라 가지 못하는 펀드들도 있으며 이에 가입한 투자자들은 손실을 볼 수 있는데 이럴 때 펀드를 판매수수료 없이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09년부터 시장의 흐름을 보면 매년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을 안겨주는 펀드는 없다.
2009년에는 74.5%를 기록한 신흥국주식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코스닥 54.7%, 코스피 49.7% 순으로 집계됐으며 뒤를 이어 글로벌 부동산 27.8%, 해외 하이일드채권 27.1%, 그리고 선진국 주식 27.0% 순이었다.
2010년에는 36.1%를 기록한 농산물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고, 금 29.5%, 원유 28.3%, 코스피 21.9%, 그리고 19.2%의 10년물 국채였다.
2011년에는 원유 19.4%, 10년물 국채가 19.3%를, 금이 10.1%, 그리고 해외 하이일드채권이 0.1%를 기록했다.
2012년은 24.9%의 수익률을 올린 글로벌부동산이 수익률 순위 1위에 올랐고, 19.9%의 10년물 국채가 2위, 신흥국 주식이 15.5%를 기록해 3위, 뒤를 이어 선진국 주식 13.2%, 그리고 코스피 9.4% 순이었다.
2013년에는 선진국 주식 24.1%, 해외 하이일드채권 4.5%, 원유 4.4%, 그리고 코스닥 0.7%였다.
또한 최근 3년간 주가지수는 박스권을 형성했으며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므로 펀드 투자 후 바이앤홀드(buy&hold) 전략만으로는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어렵다. 일정 범위로 등락하는 시장 속에서 펀드도 포트폴리오투자 및 리밸런싱이 중요하다.

장점으로는 첫째 분산돼 있는 펀드를 하나의 계좌로 통합, 관리하며 둘째 펀드 리밸런싱 시 발생하는 판매 수수료 부담이 없다. 셋째는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으며 끝으로 다양한 펀드라인업으로 스타일별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김병기 신한금융투자 구월동 지점장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