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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관망하자...'기업실적' + '경제정책방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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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3일 미국시장이 전날 장마감후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한 애플에 대한 재평가 즉 이번 실적이 신제품 발표를 앞둔 결과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발표정도만 해도 양호한 흐름이고 특히 남미등에서 아이폰 매출이 급증을 했던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였다는 판단이며 향후 신제품 출시후 본격적인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장중에 3% 넘게 상승을 하다 결국 2.61%로 상승하였고 여기에 버블논란 섹터 발언중 하나였던 바이오섹터중 바이오젠아이덱의 실적이 발표되었는데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11% 넘게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애플과 바이오젠의 상승은 시장에 양호한 흐름을 보이게 만들면서 결국 다우지수는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이슈등 지정학적리스크로 인하여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나스닥은 0.4% 상승을 하였고 특히 S&P500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는 힘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이러한 미국시장의 흐름으로 MSCI한국지수는 낙폭을 크게 키우기보다는 약보합권에서 안정을 보이면서 0.35% 하락한 65.32로 장을 마감하였는데 이러한 흐름은 전날 큰폭의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유입된 결과라 할수 있어 큰 의미부여는 힘드는 모습이였습니다. 야간선물의 경우 외국인의 796계약 순매수 하면서 0.45포인트 상승한 264.05로 장을 마감하였으며 이는 환산지수로 약 2032정도 되는 수준으로 강보합권에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시장 흐름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는 달러/원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달러화 강세속에 1024.4원으로 보였기에 전날 서울환시가 1023.7원으로 마감한것을 감안하면 약 0.7원 정도 상승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큰 변화의 흐름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오늘 우리시장은 장초반보다 장중에 큰 변화를 보일수 있는 이슈들이 즐비한 하루입니다.

우선 우리시각 10시 45분 최근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중국 경기 경착률 우려감을 잠재웠던 제조업지수중 하나인 HSBC PMI제조업지수가 전달의 50.7보다 개선된 51.2로 예상되는 발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최근 중국의 재고증가가 확인되고 있어 제조업의 신규수주등 여타 세부항목이 예상을 하회할 가능성이 있어 전체 지수도 예상을 하회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될것입니다.

전날 중국시장의 상승원인중 하나인 경기부양책이 이러한 지표 결과후 시장에 부각될지 아니면 우려감에 하락할지는 이때의 환율의 흐름과 외국인 선물 동향을 보면 알수 있기에 이들의 흐름을 잘 지켜보고 대응을 해야 될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주가는 실적에 따라 달려있기에 오늘 실적 발표되는 기업들에 의해서 시장은 변화를 많이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잠정실적에서 봤듯이 2분기 달러/원 환율의 강세가 약 10% 정도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가 있어 오늘 발표되는 현대차, SK하이닉스, LG전자등의 실적이 예상을 하회할 가능성이 있는데 삼성전자에서 보듯 만약 실적 악화가 달러/원 환율에 의한 흐름이 이어졌다면 하반기 달러/원 환율이 1050원 내외의 움직임을 보일것이라는 글로벌 투자은행들의 분석속에 안정화를 가져갈수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기대감을 줄수 있기에 관심을 가져야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여기에 2분기말부터 예대마진이 양호해질 가능성이 있어 양호한 실적 기대감이 있던 은행주들이 신한지주를 시작으로 실적 발표가 되는데 이 신한지주의 실적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전반적은 금융섹터의 움직임을 결정 할것이라 관심있게 봐야 될것입니다.

그외에 페이스북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발표로 장중의 2.92% 상승에 이어 시간외로 4% 내외 상승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관련되어 NAVER에도 관심을 가져야 될것입니다.

하지만 이날은 뭐니 뭐니 해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인데 그동안 건설과 증권주등이 이와 관련되어서 상승세를 지속해왔었는데 과연 시장의 예상만큼 양호한 발표를 할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가는 하루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은 이보다 더 큰 서프라이즈를 보여주기를 원하고 있고 전날 어떠한 수를 쓰더라도 하반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발언도 나왔기에 기대감이 큰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정책발표가 시장의 예상과 부합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발표를 하게 된다면 차익매물이 급격하게 유입될수 있다는 점도 신경 써야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시장은 중국, 한국기업실적, 한국 경제정책방향등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그것도 큰 변동성을 줄수 있는 이슈들이 즐비한 상태라는 점에서 섣부른 대응은 자재하고 관망한후 변동성이 축소된후 시장에 대응을 하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결국 주식시장은 수익이 적더라도 돈을 지키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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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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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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