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28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많은 397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13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2배 이상 많은 338만배럴이 늘었고 정제유 재고는 21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적은 164만배럴이 늘었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45만배럴 줄어든 1992만배럴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93.8%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WTI는 전일대비 0.76% 상승한 배럴당 103.17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